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벳 스카이 (문단 편집) === [[TNA]] 활동 (2007~2011) === 이렇게 인디 단체를 거치며 활동을 하다가 TNA에서 데뷔를 하게 된다. 데뷔 후 가진 커리어는 [[안젤리나 러브]]와 비슷한데, 데뷔를 TNA의 [[레슬매니아]]격의 페이퍼뷰인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초대 [[임팩트 넉아웃 챔피언십|넉아웃 챔피언]]을 가리는 건틀렛 매치에서 치루게 되고,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 BFF~~ 태그팀 파트너인 안젤리나 러브와 '''The Beautiful People (더 뷰티풀 피플)'''~~아름다운 사람들...~~을 결성한 뒤 함께 활동을 이어 나간다.[* [[안젤리나 러브]] 항목에서도 약간 서술했듯이, 벨벳 스카이는 초반에는 훌륭한 경기력과 엔터테이너의 기질을 가진 안젤리나 러브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활약상 자체가 안젤리나 러브의 매니저이다시피 했다.] 이렇게 활동을 해나가던 중, [[메디슨 레인]]을 자신의 스테이블로 영입해 세 명이 함께 미녀 삼총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미있는 건 TNA 자체에서도 벨벳이 안젤리나 러브 옆에서 너무 빛을 못 보는 것을 눈치를 챈 듯, 이것을 스토리라인으로 이용해, 갈등을 빚어내기도 한다. 후에 TNA가 넉아웃 태그팀 챔피언쉽을 창설하기로 결정을 했고, 안젤리나 러브와 함께 태그팀으로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메디슨 레인과 스토리라인 상으로 갈등 관계를 가지기도 했으나, 메디슨 레인의 재빠른 사과로 다시 메디슨을 자신들의 팀으로 받아준다. 하지만 안젤리나 러브가 갑작스럽게 토너먼트 중 [[비자|워킹 비자]] 문제로 불법체류자로 취급되어, 이 둘을 챔피언으로 등극시키려 한 TNA의 계획이 붕~~부우웅~~ 떠버린다.[* 루머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TNA 각본진은 당시 안젤리나 러브와 벨벳 스카이를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시킬 계획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안젤리나 러브가 갑작스레 회사를 떠났고, 벨벳 스카이는 메디슨 레인과 함께 태그팀 챔피언쉽 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초대 챔피언이었던 [[사리타]]와 [[테일러 와일드]]에게 마치 고해성사를 하듯, 안젤리나 러브가 자신들을 이런 괴물 같은 성격의 악녀로 만들어냈다고 고백하는 세그먼트를 가진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그들의 연기에 불과했고, 테일러 와일드와 사리타를 능욕한 두 선수는 동시에 데뷔한 새로운 뷰플 멤버 [[레이시 본 에릭]][* 프로레슬링 명가인 본 에릭 가문의 본 에릭이 맞다.]과 함께 뷰티풀 피플을 일으켜 세운다. 이 셋은 함께 태그팀 챔피언쉽 벨트를 따낸 것 뿐만이 아니라 메디슨 레인이 [[임팩트 넉아웃 챔피언십|TNA 넉아웃 챔피언쉽]]까지 따내어 챔피언 벨트를 독식하게 된다. '''또 다시 그.러.나''' 안젤리나 러브가 복귀를 했고, 안젤리나 러브는 이 세 선수에게 복귀와 동시에 공격을 퍼부었고, 자동적으로 턴페이스를 하며, [[빅토리아(프로레슬러)|타라]]와 팀을 맺고 뉴 뷰티풀 피플과 대립을 이어나간다. 대립을 잘 이어나가던 중, 메디슨 레인이 벨벳과 레이시와 함께가 아니라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탄 미스테리 여성과 함께 붙어다니기 시작하며 점점 그들 사이의 갈등은 깊어지게 되고[* 이 미스테리 여성은 [[빅토리아(프로레슬러)|타라]].], 벨벳 스카이는 안젤리나 러브와 다시 결합을 하며 레이시 본 에릭까지 섭외하게 됐으나, 레이시 본 에릭이 TNA를 그 즈음 시기에 떠나, 커리어 초기처럼 두 선수가 뷰티풀 피플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윈터([[케이티 리]])이 TNA의 흑마녀 기믹으로 데뷔해 안젤리나 러브를 좀비화 시키고, 다시금 팀은 분열된다. 한창 대립을 이어나가며, 이젠 안젤리나 러브와 함께인 뷰티풀 피플의 멤버가 아니라 솔로로 활동하는,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이후에 챔피언에 오르게 되고, 뷰티풀 피플 시절일 때보다 훨씬 기량은 상승하게 되었고, 안젤리나 러브의 그림자 취급을 받던 벨벳 스카이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하지만 벨벳 스카이는 TNA를 떠나게 되었고, 많은 팬들은 실망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